생일선물로 받은 옵타움 페이퍼 인센스!
카카오톡 선물로 서로 다른 친구에게 두 개나 받아버렸다.
내가 받고 싶다고 넣어놓긴 했지만 두 개나 받을 줄이야.
무튼 개봉하기 전에 찍어놓은걸 포스팅하겠다.
가격 : 20000원
재질 : 종이 paper
선물용 인센스 세트

고급스러운 상자에 열쇠 그림이 그려져 있어
나만의 비밀스러운 느낌도 담겨있다.

성냥도 세트 느낌 나게 열쇠 모양이 그려져 있어
다 써도 쉬운 버리기 아까운 느낌이 든다.

옵타움 페이퍼 인센스 세트 정보이다.
디스커버리세트는 여러 가지 향을 샘플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기가 좋다.

세심하게 자물쇠 모양으로 여는 곳을 표시해놨다.
두근두근 보물상자를 여는 느낌이 든다.

옵타움은 총 5가지 향으로 되어있는데
gentle rain 유니크한 우디 향기
midnight flower 플로럴 향기
woody and peach 머스크 향기
forest dream 그린 노트 향기
peaceful serenade 매혹적인 우디 향기
이렇게 되어있다.




뭔가 감성 자극하는 유리병에 들어있는 페이퍼 인센스.
꺼내는대는 만만치 않았다^^..

금색 클립을 주는데 영어로 쓰여있다시피
페이퍼 인센스를 고정하여 쓰게끔 만든 거다.


페이퍼 인센스를 위로 올리면 사용방법이 적혀있다.
굳이 찾아서 하지 않아도 따라 하기 쉽게 적혀있는 것 같다.

탁탁 털어도 유리병에서 나오지 않아 손가락을 넣어 씨름한 끝에 종이 인센스가 나왔다.. 재미있는 점은 종이에 그려져 있는 열쇠들의 모양 또한 다양한 모양이라는 거!
그림도 예쁘고 다른 모양의 열쇠를 보는 것도 재밌다.


처음엔 사용방법에 적혀있는 것처럼 지그재그로 접어서 집게를 사용해 고정하려 했으나..
이 또한 뜻대로 되지 않았다.. 비실비실한 클립이라 그런지 자꾸 중심을 못 잡고 쓰러지는 바람에 10번은 시도했다.
(나만 못한 거 아니겠지..?)
온 정신을 클립에 집중에 겨우 세웠지만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은 게 단점이면 단점이다.

성냥을 열어보니 귀여운 성냥개비들이 보인다.

옵타움 인센스에 불을 붙인 뒤 모습!
불이 화르륵 안 났는데도 불구하고 연기가 무지막지하게 나서 당황했지만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원래 연기가 많이 나고 빠르게 소진된다고 한다.

연기 많이 나는 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향이 그만큼 빨리 그리고 많이 나서 괜찮았다. 하지만 이걸로 명상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라 비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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